중학생 등 30명, 법의식 증진과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청주교도소 견학
2017.07.14 16:18:00
타인의 마음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필요
청주시 [더데일리뉴스]청주시와 청풍충효예절협회는 학교폭력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4일 중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청주교도소를 견학했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청소년들에게 준법의식을 고취하고 그릇된 선택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관내 중학생, 지도교사 등 총 30명이 참여했다.
참여학생들은 담당교도관 (최진영· 남)의 지도하에 교정홍보 동영상을 관람하고 교도소 수용시설과, 자동차정비공장을 견학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주시에서는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청소년경찰학교 운영 ▶학교폭력교육 및 상담치유활동 ▶청소년지킴이 대안학교 운영 ▶초·중등생 창의인성캠프 운영 ▶자살예방 프로그램 지원 ▶유해환경 감시단 등 다양한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펼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타인의 마음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필요하다며, 청소년들과 함께 체감하고 공감하는 지속적인 인성교육을 통해 청소년의 든든한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