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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집중호우 피해 대책마련에 총력

2017.07.17 09:10:00

재난안전대책본부 긴급대책회의 실시

집중호우 대책회의 [더데일리뉴스]증평군이 지난 16일 폭우 관련 피해 대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였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상황은 현재까지(7.16. 15시 기준, 잠정) 하천유실 1개소, 주택침수 22건, 도로침수 9건, 차량침수 57대, 농경지침수 13건 등이다

군은 오전 7시에 전 공무원을 비상 소집해 군청 2층 소회의실에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마련했다.

대책본부는 부서별로 소관시설물의 호우피해에 대해 응급복구를 신속히 실시하고 피해조사 및 복구계획 수립에 만전을 기했다.

특히 대책본부는 긴급대책회의를 실시했다.

긴급대책회의에는 홍성열 증평군수의 주재로 간부공무원 22명이 참석했다.

긴급대책회의 결과 피해지역에 대한 빠른 복구를 실시하고 신속한 호우 피해조사로 재난지원금 등이 지원될 수 있도록 추진하기로 했다.

군은 현재 13공수여단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피해 지역 복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홍성열 증평군수는 “이번 호우로 인한 피해주민들이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국지성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부서별·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피해를 최소화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은영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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