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농업인 안전교육, 응급상황 대처 능력 키워
2017.07.17 11:58:00
생활개선 익산시 연합회원들 지도자 소양 교육 가져
익산시 [더데일리뉴스]농업농촌지킴이로 활동하고 있는 생활개선 익산시연합회 회원 130여명이 17일 오후 익산시 농업기술센터 농업인 교육관에서 농촌여성지도자 소양교육을 가졌다고 밝혔다.
생활개선 익산시 연합회는 생활개선회원들이 농촌 여성지도자로 활동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백용식 강사의 ‘마음을 여는 대화 기법’ 강의와 생활 속에서 발생하는 응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처치 안전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안전교육은 심폐 소생술과 기도폐쇄 시 골절이나 금이 간 상태가 의심되는 경우 처치방법을 교육해 여성농업인들의 응급처치 능력을 키우는 시간이 됐다.
정미숙 회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을 마련해 여성농업인들의 배움 욕구를 충족하고, 농촌 여성지도자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생활개선 익산시연합회는 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행복나눔잔치 개최, 농업인 부부를 대상으로 하는 농업경영 협약, 농업법률ㆍ세무교육 등을 통해 여성농업인들의 능력배양에 힘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