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이 그리울 땐 한상가득 엄마의 사랑을!’
2017.07.17 13:26:00
부안 부안읍 아리울한우명품관, 다문화여성 음식후원 훈훈
부안군 [더데일리뉴스]부안군 다문화여성 자원봉사 모임 ‘글로벌 맘’ 회원들은 최근 뜻밖의 식사를 대접받고 고향의 따뜻한 어머니 마음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매달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무료 식사를 대접하고 있는 부안군 부안읍 아리울한우 명품관(대표 조기준)은 지난 14일 다문화가정 결혼이민자들에게 친정엄마를 대신해 따뜻한 한상을 대접하고 싶다며 글로벌 맘 회원들을 초청했다.
이번 식사는 부안의 어렵고 소외된 이웃을 위해 작은 정성이라도 보태고 싶어 하는 조기준 대표의 마음과 부안에 시집와서 정착해 살면서 부안을 위해 봉사를 실천하고 있는 글로벌 맘 회원들의 마음이 하나가 된 훈훈한 한 끼였다.
글로벌 맘 회원들은 “엄마의 마음으로 고향을 떠올리게 하는 시간이였다”며 “앞으로 부안에서 살아가는데 좋은 추억과 고마운 기억으로 남을 것 같다”고 말했다.
조기준 대표는 “한 끼 식사로 기뻐하고 웃음 짓는 모습에서 오히려 보람을 얻고 감사한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음식 후원과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