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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부안읍, 풍수해 대응 총력

2017.07.17 13:27:00

부안 부안읍, 풍수해 대응 총력 [더데일리뉴스]부안군 부안읍행복센터에서는 7월을 시작으로 지역자율방재단 중 풍수해 감시인을 선발해 재해취약지역의 풍수해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풍수해 감시인은 재해발생시 피해우려지역의 순찰, 점검, 통제, 감시, 보고 등의 현장 활동 임무를 통해 재난으로부터 인명 및 재산의 피해를 최소화 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풍수해 감시지역은 석동천외 9개 소하천, 저수지 3개소(건선제·석제·순제), 상습침수구역과 옹벽·석축 등 구조물 피해 우려지역 등이며, 취약지역의 현황을 지속적으로 순찰함으로써 재해를 미연에 방지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군에서 지역자율방재단의 재난발생 지역에 대한 정보수집 및 응급복구 등의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강화하고자 다가오는 25일 재난안전 교육을 실시할 예정에 있으며 그밖에도 재난상황 시 효율적인 상황관리와 실시간 상황전파를 위해 군 재난상황실과 마을방송을 연결하는 자동음성통보시스템을 추가적으로 구축할 예정에 있다.

조용환 부안읍장은 “재해 취약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예찰·점검 및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구축해 올 여름 태풍, 집중 호우 등 자연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으로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 할 것”이라고 말했다.

변정우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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