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
2026.07.29 11:34:45 update

청주시 보건소, 장마철 감염병 예방 관리 총력

2017.07.17 15:26:00

청주시 [더데일리뉴스] 청주시 보건소는 지난 16일 발생한 폭우로 인해 감염병 발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감염병 예방 관리 대책마련에 나섰다고 밝혔다.

먼저 침수 피해가 있는 지역에 손소독제, 살균제, 물티슈 등과 예방 수칙 리플릿을 배부하고, 긴급방역반을 편성해 침수 지역 및 이재민 발생 지역에 방역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장티푸스 백신 등 예방접종 공급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하절기 수인성 감염병과 말라리아, 일본뇌염 등 각종 감염병 발생을 최소화하고 환자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오는 10월 중순까지 비상방역체제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또한 역학조사반을 편성해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고, 재해대책본부 등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각종 감염병 발생에 신속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정용심 상당보건소장은 “여름철에는 세균성 이질, 장티푸스를 비롯해 물이나 음식을 통해 전파되는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이 자주 발생하는데 올바른 손 씻기만으로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만큼 개인 위생관리에 각별한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김은영 기자

idailynews@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