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
2026.07.29 11:34:45 update

벼 이삭거름 적기시용 및 병해충 방제 필요

2017.07.18 10:58:00

우리지역 이삭거름은 중만생종 7월 하순이 최적

벼 이삭거름 적기시용 및 병해충 방제 필요 [더데일리뉴스] 완도군은 금년 벼 생육기간 동안 기상조건과 이앙시기 등을 고려해 벼 출수기를 예측한 결과, 전년과 비슷할 것으로 판단하고 적기에 이삭거름을 시용할 수 있도록 현장기술 지원을 강화 한다고 밝혔다.

친환경 고품질쌀 생산을 위해 벼 이삭거름을 제때 시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삭거름은 벼이삭이 패기 전 15일 ∼ 25일경에 주어야 고품질 쌀을 많이 생산할 수 있다.

또한 벼에 거름기가 많은 논이나 쓰러짐에 약한 품종은 이삭패기 15일 전에 주어야 알맞은 벼알을 확보해 고품질 쌀을 생산할 수 있다. 모내기 시기별 이삭패는 예상시기는 6월 5일 이전에 모내기 한 논은 8월 15일경, 6월 5일 이후에 모내기한 논은 8월 19일경부터 이삭이 팰 것으로 판단됐다.

이에따라 6월 5일 이전에 모내기한 논은 7월 20일부터 25일사이 이삭거름을 주고 6월 5일 이후에 모내기한 논은 7월 25일부터 7월30일까지 이삭거름 주기를 마쳐야 하며 거름주는 양은 보통논을 기준으로 할 때 복합비료(N-K)는 11-12kg/10a 시용하되 벼 생육상태에 따라 가감해서 주어야 한다. 특히 거름기가 많은 논은 질소질 비료 성분이 없는 염화가리만 10a당 3kg 주어야 한다.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준열)는 “올해 고품질 쌀 생산 미품벼 재배단지 중심으로 잎도열병 및 애멸구가 전년대비 발생이 늘어난 것으로 조사돼 완도군 벼 공동방제 이외에 농가 자체적으로 추가 병해충 방제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지원 기자

idailynews@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