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산면, 독거노인 요쿠르트 배달 모니터링 실시
2017.07.18 10:05:00
독거노인 60가구 안전확인과 건강까지 챙겨
한산면, 독거노인 요쿠르트 배달 모니터링 실시 [더데일리뉴스] 한산면은 홀몸어르신 고독사 예방 및 안전확인을 위해 85세 이상 홀몸어르신 60세대에 요쿠르트를 배달하는 모니터링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1회 요구르트를 배달하며 홀로 계신 노인 가정을 가가호호 방문해 요구르트를 전달하면서 어르신들의 건강이나 정서를 살피며, 응급상황 발생시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게 하는 등 홀몸어르신 돕기에 앞장서고 있어 어르신 돌봄을 통한 가슴 따뜻한 이웃사랑을 전하고 있다.
김봉녀 한산면장은 “야쿠르트 배달사업은 취약계층 안부확인 및 독거노인 고독사 예방 등 사회적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실시하는 사업인 만큼 야쿠르트가 어르신들 손에 잘 전달돼 건강하고 안전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잘 보살펴 달라”고 당부했다.
박관구 한산사랑후원회장은 “홀몸 어르신들의 안전확인 및 사랑과 온정을 전달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 건강은 물론 안전확인까지 챙기는 요쿠르트 배달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