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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암 금암분구 하수관거 정비사업 준공

2017.07.18 11:11:00

경포천 주변 수질환경 및 주건환경 개선을 위해 하수관거 정비 시행

군산시 [더데일리뉴스]군산시에서는 하수악취로 인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지난 2013년 9월부터 총사업비 375억원을 투입해 경암동, 경장동, 조촌동 일원에 하수관거 정비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하수관거 정비를 통해 주거생활환경 개선과 경포천주변 수질환경을 깨끗이 하고, 하수처리장 처리 효율을 높여 서해 연안 수질 개선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오수관로 34.4km, 배수설비 3,318개소에 대해 현재 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2017년 8월 하수관거 정비가 완료되면, 생활오수와 우수를 분리함으로써 각 가정마다 정화조가 없어져 분뇨수거에 따른 불편이 해소될 뿐만 아니라 경제적으로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우수는 경포천으로 방류하고, 오수는 기존 하수처리장으로 유입시켜 방류수역의 수질오염을 방지하고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산시 관계자는 “경암동 및 경장동 일원 하수관거 정비로 집중호우시 침수 예방과 주민들의 쾌적한 주거환경 개선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하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국비 확보를 통해 주민들이 보다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수관거 정비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변정우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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