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 폭염대책, 무더위 쉼터 활용방안 모색
2017.07.18 11:27:00
수송동, 경로당 회장단과 폭염 대비 간담회 열어
군산시 [더데일리뉴스]군산시 수송동행정복지센터는 여름철을 맞아 경로당 회장과의 간담회를 갖고 노약자들이 무더위쉼터인 경로당을 적극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지난 18일 수송동에서는 대한노인회 수송분회(대표 고홍곤)에 소속된 관내 28개 경로당 회장단과 간담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 날 간담회에서는 효율적인 경로당 운영과 각종 애로사항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으며, 관내 노약자들을 위한 폭염대책으로 냉방시설이 잘 돼 있는 경로당을 적극적으로 이용해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당부도 전했다.
이 날 참석한 노인회장들은 "바쁜 가운데서도 경로당에 따뜻한 관심과 격려를 잊지 않아, 늘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정 및 동정에 적은 힘이나마 적극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에 전종신 수송동장은 “항상 노인복지에 힘써주시는 경로당 회장님들의 건강을 기원하며, 특히 여름철 어르신들이 폭염에 피해를 받지 않도록 주변에 무더위 쉼터를 널리 홍보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