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성별영향분석평가 기관교육 진행
2017.07.18 11:53:00
공직자 200여명 대상 우수사례, 예산제도 등 교육
완주군 [더데일리뉴스]완주군이 성별영향분석평가 교육을 진행했다.
18일 완주군은 공직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2017 성인지 및 성별영향분석평가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교육에서는 전라북도 성별영향분석평가센터 전문 강사 2명을 초빙해 ‘성 주류화 정책 및 성인지예산제도의 이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성인지 관점의 정책적 의미와 성별영향분석평가제도를 소개하고, 성별영향분석평가 우수사례, 성별영향분석평가와 성인지예산 연계방안 등의 내용으로 실무자들의 역량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뒀다.
성별영향분석평가는 주요 정책을 수립, 시행하는 과정에서 성별을 기준으로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체계적으로 평가해 궁극적으로는 군정활동이 양성평등을 실현해 나가는 데 기여하도록 하는 제도다.
완주군은 지난해 98개의 조례와 39개의 사업 등 총 140건에 대한 성별영향분석평가를 실시했다.
이계임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교육이 성별영향분석평가에 대한 직원들의 정확한 이해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 남녀 모두가 행복한 완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