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 광양시지부, 맞춤형 보육 사업 동참 위한 후원금 3백만 원 기탁
2017.07.18 13:14:00
금고운영으로 발생한 수익금 일부, (재)광양시 어린이보육재단 전달
NH농협 광양시지부, 맞춤형 보육 사업 동참 위한 후원금 3백만 원 기탁 [더데일리뉴스]‘아이 양육하기 좋은 행복도시 광양’을 실현을 위해 지난 3일 공식출범한 (재)광양시 어린이보육재단에 대한 시민과 기업들의 후원이 줄을 잇고 있는 가운데 지난 17일 NH농협 광양시지부에서 3백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은 정현복 광양시장괴 황재우 이사장, 임창택 NH농협 광양시지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임창택 NH농협 광양시지부장은 “시 금고운영에 따른 수익에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지역여건에 맞는 맞춤형 보육 사업에 동참하고자 후원금으로 기탁하게 됐다”며, “적은 금액이지만 보육 사업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황재우 이사장은 “어려운 경기여건 속에서도 어린이 보육재단을 위해 후원금을 전달해준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후원금인 만큼 보육환경 향상을 위해 필요한 곳에 사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민·관이 협력해 출범한 보육재단이 저출산 해소와 부모가 아이를 낳고 키우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고 노력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역사회의 기업체와 기관단체,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재단 출범전 사랑나눔복지재단을 통해 지정기탁된 3억1천5백여만 원과 재단출범이후 후원금 1억2천여만 원 등 지금까지 27개 단체와 시민이 참여해 4억3천5백여만 원의 모금이 이뤄졌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