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관령면 횡계3리, 올림픽 손님맞이 환경정비 솔선
2017.07.18 14:38:00
주요 관광지 진입로 제초작업
도로변 제초작업 [더데일리뉴스]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3리에서는 18일 마을주민을 비롯해 고령지농업연구소와 가금류연구소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방문객 편의를 위한 도로변 제초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대관령면 횡계3리는 양떼목장, 선자령 등 주요 관광지가 밀집돼 있어 관광객들이 사계절 끊임없이 찾는 마을로 매년 환경미화와 경관을 위해 신경써왔으며, 올해는 올림픽을 앞두고 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역주민, 기관, 기업이 합심해 대대적인 제초작업을 진행하게 됐다.
횡계3리 손정순 이장은 “우리 고장을 찾는 관광객은 누구나 좋은 이미지를 가질 수 있도록 우리 마을부터 솔선수범한다면 올림픽개최 도시의 이미지를 구축하는데 작게나마 도움이 될 것이며, 나부터 노력하고 모두가 같이하면 자연스런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손정순 이장은 대관령면 유일한 여성 이장으로서 마을의 궂은일과 불편은 발 벗고 나서는 해결사로 주민들의 신망이 두텁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