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여성가족재단, We ♥ 미추홀 여성 프로젝트 일환으로 일·가정 양립 기반 마련을 위한 여성친화기업 컨설팅 실시
2017.07.18 15:49:00
인천광역시청 [더데일리뉴스] 인천여성가족재단은 인천서북부지역 여성일자리창출을 위해 고용노동부 인천북부지청을 비롯한 3개 자치 단체(부평구, 계양구, 서구), 3개 유관기관(인천여성가족재단, (사)사회안전문화재단, 서구여성인력개발센터)이 협업 체계를 마련, 2017년 지역산업맞춤형일자리창출지원사업으로 We ♥ 미추홀 여성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We ♥ 미추홀 여성 프로젝트 사업 중 여성이 일하기 좋은 일자리 조성 및 일·가정 양립 기반 마련을 위해 인천 서북부지역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여성친화기업 컨설팅을 실시 중에 있다.
이번 여성친화기업 컨설팅에 참여 중인 30개 업체는 고용노동부 인천북부지청, 부평구, 계양구, 서구, 부평여성새일센터, 서구여성새일센터, 계양여성새일센터의 추천을 받아 선정했으며, 여성고용창출 부문, 여성경력유지 부문, 여성인재활용 부문, 일·가정 양립을 위한 노력 등 4가지 분야의 여성친화관련 매뉴얼을 구성해 기업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자 한다.
여성친화기업컨설팅을 담당하는 컨설턴트는 현재, 인천여성가족재단의 가족친화경영 컨설팅을 담당하고 있는 전문 컨설턴트 6인으로 구성했으며, 7월∼8월 중 3회 방문을 통해 해당 기업의 일·가정 양립 및 여성친화적 문화확산을 위한 다양한 제도와 방법을 제공할 예정이다.
여성친화기업컨설팅을 제공받은 30개 기업 중 여성의 고용촉진 등 여성친화적 직장문화 조성에 앞장선 우수기업 10개 기업을 선정할 계획에 있으며, 선정된 업체의 우수 사례들을 책자로 제작·배포해 사회전반에 여성 친화적 기업문화 조성에 대한 인식을 확산할 예정이다.
또한 여성친화기업 컨설팅을 제공받은 업체와 여성친화 우수기업 선정업체를 대상으로 5개 기업을 선정, 여성친화관련 기업 환경 개선비를 지원(1개 업체당 최대 9,000천원)해 근무환경 개선을 통해 여성이 일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
인천여성가족재단 홍희경 대표이사는 “이번 여성친화기업 컨설팅 사업을 통해 일·가정 양립 기반을 마련해 여성이 일하기 좋은 일자리 창출 및 여성 친화적 기업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