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풍물시장 준공 및 현판식 개최
2017.07.19 09:54:00
강릉시청 [더데일리뉴스] 강릉시는 오는 22일 오후 3시 강릉시 월화거리 내 임당광장(구 한전 옆)에서 월화풍물시장 준공 및 현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월화풍물시장은 2015년 5월 원주∼강릉 철도의 도심지하화 확정에 따라 철거됐던 121개 상가 중 재입점을 신청한 82개 상가로 구성돼 있으며, 임당, 금학상가 2개동으로 운영된다.
2년을 기다려온 상인들은 그 동안의 고생이 눈 녹듯 녹았다며 앞으로의 기대감이 상당하다. 이 날 그 간 노력해온 상인들에게 감사패 전달이 있으며, 정식 개장은 준공식 이후 1주일 정도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강릉시 관계자는 “강릉월화거리 2.6Km 내에 가장 핵심인 월화풍물시장은 2018 동계올림픽 기간 중 명물로 탄생할 것이며, 기존 전통시장과의 연계로 도심재생의 새로운 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