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최신 항공사진 공간정보시스템에 무상 탑재한다
2017.07.19 11:59:00
국토지리정보원 항공사진 무상사용으로 6천5백만 원 예산 절감...시민공간정보복지 증진과 직원업무 효율성 향상 기대
광양시 [더데일리뉴스]광양시는 오는 12월까지 6개월간 최신항공사진을 시 공간정보시스템에 탑재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광양시 공간정보시스템은 항공사진과 지적도, 도로명 주소, 건물위치, 부동산정보, 각종 주제도 등을 구축하고 있어 시의 지형 변화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또한, 사용자가 일상생활과 업무에 필요한 정보를 조회할 수 있어 의사결정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시는 국토지리정보원의 2017년 항공사진을 무상으로 공급 받아 자체적으로 탑재를 추진해 영상 구입비와 인건비 등 6천5백만 원의 예산을 절감할 수 있게 됐다.
오창석 공간정보팀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빠르게 변동되는 공간정보를 신속하게 파악해 시설물 관리의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며, “신속한 민원처리로 행정력 강화를 통해 시민들의 공간정보복지 증진과 직원의 만족을 높여 가겠다” 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2008년부터 매년 공간정보시스템의 항공사진을 갱신해 최신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