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충무동 어르신,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 ‘동참’
2017.07.19 12:30:00
10일 어르신 60여명 주축 ‘내가 먼저 인사하기’ 캠페인 등
△지난 10일 여수시 충무동 어르신들과 동 주민센터 공무원들이 관내 도로변에서 ‘내가먼저 인사하기’, ‘미소로 관광객 맞이하기’를 홍보하고 있다. [더데일리뉴스]여수시 충무동이 지난 10일 살기 좋은 마을을 목표로 ‘아름다운 여수 가꾸기 시민운동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특히 캠페인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잘 알고 있는 어르신 60여명이 주축이 돼 진행됐다.
어르신과 동 주민센터 공무원 70여명은 이날 관내를 돌며 ‘내가먼저 인사하기’, ‘미소로 관광객 맞이하기’ 등을 주민들에게 홍보했다.
또한 자투리땅에 조성된 꽃밭에 잡초를 제거하고 도로변에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청결활동도 실시했다.
남성채 충무동장은 “아름다운 충무동 가꾸기에 적극 동참해 주신 어르신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살기 좋은 충무동이 될 수 있도록 주민들과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