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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면, 벌초로 따뜻한 인심 전파

2017.07.19 12:11:00

판교면, 벌초로 따뜻한 인심 전파 [더데일리뉴스] 판교면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8일 독립운동가 고석주선생 서거 80주기를 즈음해 고석주선생 분묘 및 저산팔읍보보상 등 여러곳에 산재해 있는 무연고 분묘를 벌초했다고 밝혔다.

이날 벌초작업은 이른 아침부터 시작돼, 매년 돌볼 후손이 없어 방치된 무연고 분묘의 잡목제거, 벌초 등을 통해 지역사랑을 실천하고 있으며, 주민자치위원들의 적극적인 봉사를 통해 꾸준히 이어져 오고 있다.

구양완 위원장은 “모든 회원들이 적극 참여해 벌초작업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며 “조상을 기리고 효를 실천하는 마음으로 앞으로도 벌초봉사를 계속 실시하겠다”고 말해 고향의 훈훈한 인심을 전했다.

김미희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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