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자율방재단 수해복구 지원
2017.07.19 13:25:00
이천시청 [더데일리뉴스] 19일 이천시 자율방재단 구호반 일원은 이천시 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최근 최악의 물 폭탄을 맞아 큰 피해를 본 충북 청주시 수해현장(사직 2동)을 찾아 복구 작업에 일손을 보탰다고 밝혔다.
수해 현장에 찾은 40여 명의 봉사자들은 진흙더미와 부유물로 뒤덮인 가재도구 세척과 집안으로 침범한 토사 제거 등 침수된 가옥 정비를 돕고, 무너진 하천 제방 쌓기, 침수된 비닐하우스 철거 등 복구 작업에 최선을 다하며 시름에 빠진 이재민을 위로했다.
청주시는 지난 15∼16일 이틀간 시간당 최대 90mm, 총 강우량 30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져 1995년 8월 이후 22년 만의 호우로 도로 침수, 하천 붕괴, 산사태 발생 등 사상 초유의 재난을 당했다.
김남성 단장은 “이번 집중 폭우 현장에 가보니 청주 시민들에게 깊은 상처를 남겼다”며, “우리의 작은 손길이 집중 폭우로 피해를 본 주민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