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희망을 나누는 사람들, 디딤씨앗통장 후원금 전달
2017.07.19 14:38:00
부천시청 [더데일리뉴스] 부천시는 지난 13일 (사)희망을 나누는 사람들 김정안 회장, 후원 아동이 참석한 가운데 ‘디딤씨앗통장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사)희망을 나누는 사람들에서 전달한 후원금 600만원은 디딤씨앗통장으로 매달 1만원씩 50명의 아동들에게 1년 동안 지원될 예정이다.
디딤씨앗통장이란 저소득 가정의 보호자 또는 후원자가 매월 일정금액을 저축하면 국가에서 월 4만원 내의 1:1 매칭금을 적립해 만 18세 이상 자립할 시기에 학자금, 기술자격 및 취업훈련비 등 사회진출 초기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자산형성지원사업이다.
(사)희망을 나누는 사람들 김정안 회장은 “생계의 어려움으로 디딤씨앗통장에 적립을 못해 수혜를 받지 못하는 아동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는 기회가 돼 기쁘다”며, “앞으로 아동들이 미래의 자립기반을 마련하는데 후원금이 잘 쓰였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김용익 부천시 복지국장은 “어려운 시기에 나눔을 몸소 실천해주시는 분들이 있기에 행복한 세상을 함께 살아갈 수 있다. 이번 후원이 아이들이 꿈을 실현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