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세상 평거동협의회-평거동 새마을부녀회, 봉사로 여름더위 극복
2017.07.19 14:42:00
폭염 속에서도 봉사로 이웃 사랑 실천
좋은세상 평거동협의회-평거동 새마을부녀회, 재가봉사 [더데일리뉴스]진주시 좋은세상 평거동협의회와 평거동 새마을부녀회에서는 지난 18일 연일 계속 되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관내 저소득층 세대를 방문해 집 안팎을 청소하고, 후원물품을 전달 및 말벗 봉사활동 등의 재가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맞춤형 복지 서비스 대상자 김모씨의 아버지(86세)는 “아내가 세상을 떠난 후 우울증을 겪고 자녀의 정신분열증을 돌보느라 집안 정리를 할 수 없었다.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봉사자들이 집을 깨끗하게 청소해줘 정말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노병대 좋은세상평거동협의회장은 “김모 어르신 세대는 고령과 자녀의 정신분열증으로 수년간 집안 청소를 제대로 하지 못해 집안이 쓰레기장을 방불케 했다”며 “봉사자들이 힘을 합쳐 청소뿐만 아니라, 화단 수목제거, 방역, 정리정돈 등의 도움을 줄 수 있어 정말 기쁘다.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류완근 평거동장은 “좋은세상 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더운 날씨에도 진심으로 봉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힘써 준 것에 대해 감사하다.”라고 말하며 봉사자들을 격려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