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사랑과 정성이 담긴 삼계탕 전달
2017.07.19 15:05:00
보산동새마을부녀회 매월 1회 저소득층에 밑반찬 전달
보산동새마을부녀회 사랑의 밑반찬 서비스 [더데일리뉴스] 동두천시 보산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8일 관내 저소득층 8가구에게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라고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른 아침부터 모여 정성을 듬뿍 담아 만든 삼계탕과 밑반찬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매월 1회씩 바쁜 시간을 쪼개어 더불어 사는 지역 사회를 만들기 위해 사랑의 밑반찬 사업을 하는 새마을 부녀회는 다가오는 중복을 맞이해 원기를 회복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준비했으며, 직접 전달을 하며 수혜자분들의 안부를 확인했다.
새마을 부녀회 곽춘분 회장은 “작은 정성으로 어려운 저소득층에게 따뜻한 정을 느끼게 할 수 있어 너무 흐뭇하다”며 앞으로도 회원들의 뜻과 정성을 모아 이웃사랑 실천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삼계탕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항상 소외된 이웃을 위해 많은 관심을 가져줘서 항상 고맙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