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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극면 지역자율방재단 호우피해 복구 구슬땀

2017.07.19 15:41:00

생극면 지역자율방재단 호우피해 복구 구슬땀 [더데일리뉴스]음성군 생극면 지역자율방재단은 호우피해 복구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고 밝혔다.

생극면 지역자율방재단 20여명은 지난 10일과 16일에 내린 많은 비로 일부도로가 유실되고, 배수로가 침수되는 등 곳곳에서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긴급 복구 활동에 팔을 걷어붙여 피해 최소화에 일익을 담당했다.

또한, 신속한 피해복구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긴급 출동해 시급한 복구가 요구되는 도로·하천 등을 우선적으로 응급 복구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김병수 생극면 지역자율방재단장의 이 같은 발 빠른 응급복구로 생극면은 재산피해 등 큰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으며, 앞으로도 초동대처를 통한 재난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생극면 지역자율방재단의 솔선수범은 재해 발생 시 민·관의 효율적인 협조체계와 조직적인 재해예방 및 복구활동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한번 일깨워 주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

한편, 김경호 생극면장은 모두가 하나 돼 생극면을 위해 힘써주는 모습이 보기 좋다며 “저 또한 우리 생극면 주민들의 편의와 살기 좋은 마을을 위해서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고 말했다.

김은영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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