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4대 김영주 청산면장 취임
2017.07.19 15:50:00
김영주 청산면장 취임식 [더데일리뉴스] 지난 18일 청산면사무소 회의실에서 관내·외 기관 사회단체장, 지역 어르신, 이장, 어촌계장, 부녀회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4대 청산면장 취임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경동 전라남도의원, 서을윤 완도군의회 부의장, 박관철 완도군의원의 축사에서 이구동성으로 취임하는 김영주 면장은 “타인을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의 소유자”이며, ”매사에 완벽하고 빈틈이 없는 공직자”라고 칭찬하고, 면민의 뜻을 잘 반영하는 면정 추진과 지역발전을 앞 당겨 줄 것을 당부했다.
김영주 면장은 취임사에서 “면민의 뜻을 잘 헤아려 항상 친절하고 따뜻한 마음으로 면정을 살피는데 소홀함이 없이 충직한 공직자로서의 본분을 다하겠다”고 면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또한 “슬로시티 청산도 제2의 도약을 위해서는 관광객 수요에 맞는 시스템과 편의시설 확충이 절실히 필요하다”며, 그에 따른 완도군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요청했다. 더불어 주민들에게는 척박한 농지에서 살아가기 위해 구들장 논을 만들어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했던 선인들에게 물려 받은 지혜와 잠재된 무한한 능력을 최대한 발휘해 지역발전을 위해 모든 힘과 역량을 모아 달라고 협조를 구했다.
30여 년간의 풍부한 행정경험과 탁월한 업무 추진력을 겸비했다는 주위의 평가를 받고 있는 김영주 청산면장은 1989년 5월 청산면에서 공직생활을 시작으로 완도군 부동산관리담당, 법무통계담당, 보건행정담당, 재산관리담당, 지역개발담당 등 요직을 두루 거친 후 청산면장으로 부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