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양6동, 맞춤형복지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지원
2017.07.19 15:41:00
복지허브화 추진을 위한 민관협력 인적안전망 구축 서비스연계
온양6동, 맞춤형복지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지원 [더데일리뉴스]아산시 온양6동이 올해 상반기에 맞춤형 복지팀에 통합사례관리사와 방문간호사를 배치하고 26개 마을에 145명의 복지반장을 위촉해 복지사각지대 발굴 지원을 위한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추진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온양6동은 기초생활수급자 1,448명, 독거어르신 985명, 장애인 1,547명, 한부모가족 317명 새터민 74명 등 생활이 어려운 분들이 많이 거주해 복지수요가 높은 지역이다.
올해 상반기 추진 실적으로는 전문복지인력 증원과 더불어 사회보장정보시스템과 주민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찾아가는 상담 296건, 통합사례관리 11건추진하고 이를 통해 기초수급자 등 공적급여 61건, 긴급지원 17건, 지역복지자원 36건을 연계했다.
온양6동 행정복지센터는 권역형 복지허브화 모델로서 복지대상자의 접근성과 체감도를 높이며 기존의 내방민원 처리 중심의 복지행정으로부터 대상가정을 방문해 맞춤형 복지제도를 연계하는 형태로 복지전달체계를 개선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김완겸 온양6동장은 “민간조직과 자원을 활용해 복지사각지대를 발굴 찾아가는 상담과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고, 내실있는 복지허브화 구축을 위해 하반기에는 민간조직의 역량강화와 이웃이 이웃을 돕는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