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창면, 맞춤형 다문화 프로젝트 상반기 추진 평가회의 개최
2017.07.19 15:42:00
신창면, 맞춤형 다문화 프로젝트 상반기 추진 평가회의 개최 [더데일리뉴스]아산시 신창면은 지난 18일 15시에 아산시 다문화글로벌센터에서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아산시다문화센터, 아산서부종합사회복지관 신창면사무소 등 참여기관 실무자들이 모여 ‘신창면 맞춤형 다문화 프로젝트’ 상반기 추진 평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삼성전자 온양캠퍼스의 지원으로 추진되는 신창지역 다문화가정 문제해결을 위한 ‘신창면 맞춤형 다문화 프로젝트’ 상반기 추진 내용에 대해 평가를 하면서 문제점과 애로사항을 논의하고자 개최됐다.
회의에서는 지금까지 추진된 나눔교실에 대해선 아동들의 호응이 좋았지만 다문화여성들과 외국인 여성근로자들을 위한 한국어교육 및 한국문화이해교육에 대해서는 아직 참여자가 많지 않아 적극적인 홍보가 더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와 외국인에 대한 인식개선과 교육에 대한 캠페인을 추진하기로 했으며, 남성초등학교 주변에도 safe kid zone을 진행키로 했다.
김정식 신창면장은 “여러 기관들이 모여 서로 의견을 조율해가면서 신창면 맞춤형 다문화 프로젝트가 상반기 동안 무리없이 진행될 수 있어서 참여기관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다문화가정들이 우리 지역에서 잘 적응해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창면 맞춤형 다문화 프로젝트’는 삼성전자 온양캠퍼스에서 지원하는 총사업비 166,190,000원으로 신창초등학교 교실과 순천향대학교 향설나눔대학에서 다문화가정의 한글이해 교육, 찾아가는 한글나라, 찾아가는 기초학습, 지역주민과의 네트워크, 나눔교실로 분류해 각 기관들이 역할을 맡아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