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서 만난 내 인생의 작가’
2017.07.20 11:08:00
평소 만나보고 싶던 지역작가·대중작가와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참가자 모집
전주시 [더데일리뉴스]전주시립 송천도서관은 오는 26일부터 오는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오전 ‘도서관에서 만난 내 인생의 작가’를 주제로 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오는 26일 반덕진 작가(우석대 교수)의 ‘영상으로 보는 오페라’를 시작으로 △김자연 동화작가의 ‘같이 행복하기 놀면서 글쓰기’(8월30일) △정경석 여행작가의 ‘산티아고 까미노에서 만난 천국’(9월27일) △문신 시인의 ‘사랑한다면 시처럼’(10월25일) △임진모 음악평론가의 ‘대중음악에서 배우는 열정과 혁신’(11월28일을 주제로 각각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도서관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문인들을 시민들에게 소개해 지역에 대한 자부심을 일깨우고, 시민들이 만나보고 싶어 하는 대중 작가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매월 문화가 있는 날 문학, 여행, 예술 등 다양한 주제와 관련된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시민들이 인문학과 좀 더 가까워지길 바란다”라며 “11개 시립도서관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대출권수를 기존 5권에서 10권으로 확대하고 있으니 가까운 시립도서관을 찾아 또 다른 기쁨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