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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전국규제지도 향상을 위한 관계 공무원 순회간담회 가져

2017.07.20 13:38:00

사전 규제측정으로 기업하기 좋고 , 투자하기 좋은 사천으로

공무원 순회간담회 [더데일리뉴스]사천시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전국규제지도 향상을 위해 시청 15개 부서 규제관계 공무원들과 순회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시는 간담회에서 기업지원부서의 산업단지별 담당자를 지정해 찾아가는 규제 상담실 및 전담과제를 운영해 기업지원부서와 직능단체 협업 추진과 동시에 적극행정을 위한 공무원 행태개선 교육을 9월에 시행하기로 했다.

경제활동친화성 향상을 위해 지표담당자의 지표 이해도를 높이는 한편, S등급의 평가항목 지속적인 관리 및 A등급의 S등급 상향 모색과 2016년 취약항목 평가를 받은 산업단지 분야와 지방세정 분야 등을 집중 관리해 전국규제지도를 향상시키는 방안을 강구했다

전국규제지도는 대한상공회의소에서 행정자치부와 합동으로 2014년부터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기업투자지역선정을 위한 정보제공, 기업환경 개선을 위한 지자체간 선의의 경쟁을 촉진하는 목적으로 기업체감도(5개분야 28개문항, 기업이 주관적 평가)와 경제활동친화성(16개분야 102개 항목, 지자체 조례 및 실적) 두 가지 분야로 측정시행하고 매년 연말 언론, 홈페이지를 통해 공표하고 있다.

시는 2015년 기업체감도 100위(B등급)에서 2016년 81위(A등급)로 19단계 상승했고, 경제활동친화성은 2015년 53위(A등급)에서 2016년 20위(S등급)로 33단계 상승한 바 있다.

한편, 시관계자는 “2017년에는 취약항목을 집중 관리 향상시켜 기업체감도 및 경제활동친화성 모두 S등급을 받아 기업하기 좋고, 투자하기 좋은 사천시를 만드는데 주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윤용현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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