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2017년 모범납세자 3명, 전라북도지사 표창 전수
2017.07.20 15:37:00
익산시청 [더데일리뉴스] 익산시는 20일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시민의 귀감이 되고 안정적인 자주재원 확보에 기여한 모범납세자 3명에게 2017년도 모범납세자 전라북도지사 표창장을 전수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시장실에서 정헌율 시장은 올해 모범납세자인 ▲ 남성학원 손태희 이사장, ▲ ㈜축림 최규완 대표, ▲ 탁용상(57) 씨에게 표창장을 각각 전달했다.
이들에게는 앞으로 3년간 세무조사 면제, 1년간 전북은행과 농협의 예금금리 우대, 대출금리 인하, 환율적용 우대 및 금융수수료 면제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모범납세자’는 최근 5년간 체납 없이 연간 3건 이상 지방세를 5년간 계속해 납부기한 내 납부한 모범납세자 중 지역사회 기여하고, 납세 규모 등을 고려해 세입 재정운영에 기여한 공적이 현저한 개인 및 법인을 선정하고 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경기침체에 따른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방정부의 중요한 재원인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해 재정 확충에 기여한 수상자들에게 감사드린다 ”며 “앞으로도 모범납세자에 대한 우대혜택을 확대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