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치면주민자치위원회, 고산면주민자치센터 선진지 견학
2017.07.21 11:03:00
청양군 [더데일리뉴스]청양군 대치면주민자치위원회는 21일 위원 24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북 완주군 고산면 주민자치센터를 방문하는 일정으로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고산면 주민자치센터는 2015년부터 2년 연속으로 주민자치박람회에서 지역활성화 분야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등 우수한 주민자치활동으로 인정받고 있다.
지난해에는 우수사례 공모전에 3가지 보물이라는 주제로 창포마을 권역의 ▲80세 고령의 다듬이 할머니 연주단 ▲자연의 손맛이 어우러진 들녘밥상 ▲전국최대 토종 창포 등의 내용으로 응모, 전북 지역 읍·면·동 중 유일하게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이날 대치면 위원들은 김병호 고산면 주민자치회장으로부터 자세한 활동내역을 들으면서 궁금한 점에 대해 적극적으로 질의하는 등 향후 대치면 주민자치위원회가 나아가야 할 길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복봉수 위원장은 “이번 선진지 견학을 통해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를 습득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취미 문화활동 위주의 프로그램 운영을 벗어나 주민화합과 지역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주민자치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