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핵예방 인식개선 앞장
2018.03.21 10:50:00
결핵예방주간 운영 거리캠페인 실시

결핵예방 캠페인 기념 촬영 [더데일리뉴스]금산군보건소는 결핵예방주간을 맞아 ‘결핵없는 사회! 예방하GO 퇴치하GO’라는 슬로건으로 지난 20일 시외버스터미널 앞을 시작으로 우체국사거리를 경유하는 거리캠페인을 실시했다.
‘결핵예방의 날’은 독일의 세균학자 코흐가 결핵균을 발견한 1883년 3월 24일을 기념하고 결핵예방 및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날이다.
이 날 캠페인은 홍보물품(물티슈, 파스 등), ‘결핵 바로 알기’ ‘2주이상 기침하면, 결핵검진’ 리플릿을 배부하며, 결핵예방의 중요성 및 결핵에 대한 인식개선에 힘썼다.
우리나라는 OECD국가 중 결핵 발생률과 사망률이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과거의 질병이 아닌 현재진행형 질병으로 일 년에 약 2,300명이 결핵으로 사망하고 있으며, 매년 35,000명의 새로운 환자가 발생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결핵은 호흡기를 통한 비말감염으로 기침 등에 의한 미세한 침 방울이 배출돼 이것을 들이마심으로 감염되므로, 밀접접촉자 및 불특정 다수를 위한결핵예방을 위해 2주이상 기침을 계속하면 결핵검진을 꼭 받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