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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9 18:25:27 update

타이베이 향한 신민아, 공항에서 빛난 럭셔리 존재감

2026.07.09 18:25:27

사진=루이 비통
사진=루이 비통
▲ 사진=루이 비통

[더데일리뉴스] 출국길에 오른 신민아가 한층 깊어진 럭셔리 감성으로 공항의 시선을 모았다.

오늘(9일) 신민아는 루이 비통 하우스 엠버서더로 루이 비통 하이주얼리 이벤트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에서 타이베이로 출국했다.

공항 패션은 단순한 이동복이 아닌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담아낸 스타일링으로 완성됐다. 절제된 실루엣과 감각적인 아이템 조합은 신민아 특유의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졌다.

신민아는 오는 8월 출시 예정인 2027 봄-여름 백 투 스쿨 컬렉션 룩을 착용했다. 여기에 모노그램 엠블럼이 담긴 사이드 트렁크 백과 서머 하이 부츠를 더해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무드를 연출했다.

전체 스타일링의 중심에는 컬러 블라썸 컬렉션이 자리했다. 루이 비통의 상징적인 모노그램 플라워 모티프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인은 룩에 한층 풍성한 입체감을 더했다.

네이비 블루 톤의 소달라이트가 돋보이는 컬러 블라썸 BB 스타 스터드와 컬러 블라썸 미니 스타 링은 차분한 색감 속에서도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어 파베 디테일이 적용된 컬러 블라썸 XS 스타 이어커프와 컬러 블라썸 XS 썬 링을 함께 레이어드하며 하이주얼리 특유의 화려한 광채를 완성했다.

의상과 액세서리, 주얼리가 균형 있게 어우러진 이번 공항 패션은 세련된 스타일링의 완성도를 보여주는 장면으로 시선을 끌었다. 브랜드 특유의 감성을 자연스럽게 녹여낸 연출은 신민아의 우아한 분위기를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다.

한편, 신민아는 타이베이에서 진행되는 루이 비통 하이주얼리 이벤트를 통해 글로벌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광수 기자

inylee@thedaily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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