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봄맞이 시내일원 꽃길 조성
2018.03.21 12:02:00
시내 주요로선, 교통섬, 다리 등에 봄꽃 심어

시내일원 꽃길 조성 모습 [더데일리뉴스]청주시가 새봄을 맞아 주요 노선별 가로화단 꽃길을 조성해 아름다운 경관조성과 함께 도심을 꽃으로 물들이는 사계절 꽃도시 조성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에 식재되는 초화류는 상당구 월오동 직영 꽃묘장에서 지난 겨울부터 가꾸어 생산한 비올라, 팬지, 가자니아 등 다양한 봄꽃 20만본이다.
시는 주요 노선별 가로화단 및 교통섬 234곳, 상당로 30곳, 사직대로 14곳, 지하상가 8곳 등에 봄꽃을 심고, 상당로, 육거리, 내덕칠거리 등 주요 도로변에는 대형 원형화분 500여개를 배치할 계획이다.
특히 청주대교, 청남교, 제2운천교 등에는 오는 4월까지 제라늄, 사피니아 등 1만 5000여본의 화사한 꽃으로 수놓는 아름다운 다리조성에 나선다.
한편 시는 매 계절마다 봄부터 가을까지 볼 수 있는 제철 꽃들을 식재해 사계절 꽃과 조경수가 어우러진 전원도시의 풍치연출과 특유의 화사함과 색깔을 뽐내는 계절꽃 출하로 꽃향기 가득한 아름다운 거리를 조성해 시민들은 물론 외지 방문객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계속 꽃길조성 사업을 통해 쾌적하고 화사한 도시분위기를 제공해 사시사철 꽃이 어우러진 아름답고 청정한 도시경관 조성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