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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핵예방의 날' 캠페인 전개

2018.03.22 10:12:00

2주 이상 기침하면 결핵검진 필수

결핵예방홍보 캠페인 [더데일리뉴스]문경시는‘제8회 결핵예방의 날(3.24.)’을 맞이해 지난 20일 문경여자중학교 정문에서 등교하는 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2주 이상 기침하면 결핵검진을 유도하는 결핵예방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아직 우리나라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결핵은 전염성 결핵환자가 기침, 재채기 등을 할 때 나오는 비말핵으로 전염될 수 있으며 조기에 발견하면 충분히 완치될 수 있고 약 복용 2주 후면 전염성이 소실된다.

문경시보건소는 결핵 없는 사회, 건강한 국가를 실천하기 위해 지속적인 결핵예방교육, 취약계층 결핵검진, 잠복결핵감염검진 등 다양한 결핵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2018년 신규사업으로 노인의료복지시설 입소자 결핵검진이 전면 추진될 예정이다.

문경시보건소 관계자는 “결핵예방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2주 이상 기침하면 결핵검진하기, 기침할 땐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기, 결핵환자와 접촉한 경우 증상 여부에 관계없이 결핵검진 받기”라는 점을 당부했다.

조은아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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