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 장애 이해와 인식개선을 위한 큰 배움터
2018.03.22 15:43:00
부안성심유치원생 30여명 대상으로 장애인식개선 및 안전교육 가져

부안장애인종합복지관 [더데일리뉴스]부안장애인종합복지관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복권기금으로 지원되는 숲체험교육의 진행을 위해 부안성심유치원 원생 30여명과 함께 장애인식개선교육 및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부안성심유치원은 장애를 이해하고 아이들의 창의성, 상상력 및 정서발달을 위한 목적으로 장애인분들과 함께 지난 2017년부터 숲체험교육에 자원봉사로 활동하고 있다.
이날 교육에는 장애인권강사 김순애님의 ‘나의그림, 나의인생’이라는 주제로 자신의 미술작품 소개와 인권강사로서의 도전적인 삶 그리고 장애발생 예방법 등의 내용으로 아이들에게 장애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하라 교사는“장애인권강사의 강의로 유치원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사례 등을 아이들과 함께 나눔으로써 장애인에 대해 서로 이해하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