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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행복한 사랑 나눔 봉사 함께해요’

2018.03.22 16:33:00

전주기린·전주무지개로타리클럽, 22일 7개 지역아동센터에 라면 130박스 전달

라면봉사 전달식 기념 촬영 [더데일리뉴스]전주기린로타리클럽과 전주무지개로타리클럽은 22일 전주시 지역아동센터 7개소에 총 300만원 상당의 라면 130박스를 전달했다.

전주기린로타리클럽과 전주무지개로타리클럽은 각각 전주지역 사업가 70명과 40여명의 여성회원으로 구성된 봉사단체로, 창립 이후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히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두 클럽은 매년 지역아동센터에 물품을 지원하고, 학교와 결연을 맺고 장학사업을 펼치는 등 현재까지 총 3억여원 이상을 지역사회 아동과 청소년을 위해 지원해왔다.

이날 물품을 후원받은 한 지역아동센터 관계자는 “아동들을 위해 관심을 갖고 좋은 일을 펼치는 기린·무지개로타리클럽에 고마움을 전하기 위해서라도 아이들 돌보는 일에 더욱 사명을 갖고 열심히 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배성재 전주기린로타리클럽 회장은 “아이들이 행복한 사회가 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회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주변의 어려운 아동을 위한 나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시지역아동센터는 총 67개소로 취약계층 아동의 전인적 발달을 위해 △아동의 정서지원과 학습지도 △생활지도 및 급식지원 △각종 문화체험과 특기적성 프로그램 등 종합적 아동복지서비스를 제공해오고 있다.

변정우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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