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고 싶은 책, 가까운 도서관으로 배달해드립니다
2018.03.23 10:43:00
책두레 상호대차 서비스‘호응’
서산시 [더데일리뉴스]서산시립도서관에서 도서관 이용자의 편의를 위해 운영하고 있는 책두레 상호대차 서비스가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책두레 상호대차 서비스란 근접 도서관에서 타관대출·반납이 가능하도록 운영하는 시스템이다.
이 서비스는 지난 2013년 문화체육관광부의‘작은도서관 시범지구’로 지정으로 서산시립도서관을 중심으로 20개의 직·사립 작은 도서관에 도서관리시스템을 통합 구축해 이뤄졌다.
읽고 싶은 책이 가까운 도서관에는 없고 다른 도서관에 있을 때 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책두레 상호대차 시스템에 요청하면 가까운 도서관으로 책을 배달해 준다.
책은 시립도서관과 대산도서관은 화∼금요일, 직영 작은도서관은 매주 수·금요일, 사립 작은도서관은 매주 화·목요일에 배달된다.
시 관계자는 “책두레 상호대차 서비스를 통해 지역 독서문화 공동체의 역할을 하고 있는 지역 곳곳의 작은 도서관이 독서문화진흥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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