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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역자원봉사자, 광양매화축제에서 외국인 안내 ‘맹활약’

2018.03.23 13:08:00

영어, 일어, 중국어 등 가능한 봉사자 배치, 축제 전반에 대한 안내와 편의 제공해

광양시 [더데일리뉴스]광양시는 오는 25일까지 매화마을 일원에서 열리는 ‘제20회 광양매화축제’에서 외국인 관광객 통역자원봉사자들이 맹활약하며, 성공축제를 뒷받침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축제 기간 중 영어와 일어, 중국어 등이 가능한 통역자원봉사를 각각 3명씩 배치해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외국인 통역안내 부스를 운영하고 있다.

통역안내 부스에서는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축제 전반에 대한 안내와 편의를 제공하고 있으며, 시는 통역자원봉사자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워크숍 등 사전 교육을 실시했었다.

정승재 국제협력팀장은 “매년 외국인들의 매화축제에 관한 관심이 뜨거워 문의가 많았었다”며, “축제 행사장 곳곳은 물론 시의 문화와 특색을 불편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통역자원봉사자들의 활동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명예통역관 27명을 위촉 운영하고 있으며, 시민 통역자원봉사자 280여 명과 함께 각 분야에서 통번역봉사 및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지원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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