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3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 실시
2018.03.23 14:27:00
우포늪 산밖벌에서 3,172그루 식재, 4월 5일은 묘목 무상나누어준다.
식목일 행사 모습 [더데일리뉴스]창녕군은 23일, 유어면 세진리 산밖벌에서 제73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충식 창녕군수를 비롯한 안홍욱 군의회 의장 등 유관기관단체 임직원 등 300여명이 참여해 왕버들 등 9종 3,172그루를 심었다.
산밖벌은 우포늪주변 훼손지를 복원해 재탄생한 19만 3,000㎡의 습지로 습지복원지구와 생태관찰지구로 구분해 탐방로, 생태섬, 전망대, 조류관찰시설, 출렁다리, 어류서식지 등이 조성돼 있다.
특히 우포늪의 ‘막내벌’로 우포따오기 야생방사 서식환경 조성지와 다양한 철새들의 도래지로 정착되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군은 남부지방 기온 특성상 매년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를 앞당겨 실시하고 있으며, 오는 4월 5일 식목일에는 나무심기 분위기 조성을 위해 군민을 대상으로 1인 2그루 묘목 무상나누어주기 행사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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