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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맞이 유충구제 소독‘총력’

2018.03.23 16:25:00

방역전담팀 편성, 봄맞이 유충구제 집중 소독 강화

봄맞이 유충구제 [더데일리뉴스]군산시 보건소는 감염병을 예방해 건강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방역전담팀 3개반을 편성, 유충구제를 위한 집중방제작업에 돌입한다.

모기 유충 구제작업은 유충 1마리 당 성충 500여 마리 정도의 박멸 효과가 있어 여름철 모기 개체수를 줄이는데 투입비용과 노력 측면에서 경제적이며, 보건소에서는 이를 위해 공동주택 지하공간 및 주택밀집지역의 정화조 등 주요 유충서식지를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방역소독을 실시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모기가 활동을 시작하기 전 3∼4월의 방제활동이 매우 중요하며, 모기들의 산란 및 유충의 서식지가 될 수 있는 주택가 밀집지역내 폐타이어, 물웅덩이, 빈 용기 등 물고임이 가능한 곳을 확인해 철저한 방역활동을 전개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군산시 보건소는 주요 감염병 발생 국가를 방문한 의심입국자 대상으로 감염증상 발생 시 보건소 상담 및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모바일 문자알림 서비스를 실시하는 등 감염병 예방 홍보를 강화해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도모하고 있다.

변정우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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