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활사업 참여주민의 정서안정 위해 ‘맞손’
2018.03.23 16:50:00
전주시 덕진지역자활센터, 22일 자활사업 참여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업무협약 체결 사진 [더데일리뉴스]전주시가 자활사업 참여 주민들의 심리·정서안정을 지원해 빈곤에서 탈출할 수 있도록 돕기로 했다.
전주시 덕진지역자활센터는 지난 22일 문학치료심리연구소, 싹심리상담센터, 전주시금융복지상담소 등 3개 기관과 심리 및 정서적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활사업 참여 주민의 근로의욕을 높이고 빈곤에서 탈피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참여기관들은 저소득 주민들의 심리안정 지원과 경제적 어려움 해결을 위해 적극 협력해 자활 사업 참여자들의 성공적인 자활을 이끌어내기로 했다.
이를 위해, 참여 기관들은 자활사업 참여주민의 정신건강을 체크하고, 경제적 어려움에서 비롯되는 우울과 무기력 등의 심리적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이를 관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할 방침이다.
전주시 덕진지역자활센터 관계자는 “저소득 주민들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뜻있는 기관들과 계속해 협력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덕진지역자활센터는 지난해에도 문학치료심리연구소와 전주시네마타운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다양한 협력사업을 전개하는 등 자활사업 참여주민들이 소중한 일과 건강한 삶을 양립해 나갈 수 있도록 힘써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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