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보건소 검사요원 전문교육 실시
2018.03.23 16:48:00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도내 시·군 보건소(보건의료원) 검사요원 대상

경상남도청 [더데일리뉴스]경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보건소 검사요원을 대상으로 ‘2018년도 보건소 감염병 검사요원 교육’을 실시한다.
도내 감염병 및 집단 식중독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도내 시·군 보건소(보건의료원)의 검사요원을 대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보건환경연구원은 해마다 하절기 감염병 및 식중독이 발생하기 전인 3월경에 보건소 검사요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있는데, 특히 이번 교육은 세균성 원인병원체 실습검사 위주로 수인성 식품 매개질환 발생 및 병원체의 특성, 역학조사 특론, 감염병 예방관리, 생물테러대응 실험실 네트워크 및 연구실 안전 등 기본 지식은 물론 최신 기술 습득의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생물테러대응 실험실네크워크 응급의료기관으로 지정된 경상대병원 등 도내 6개소 병·의원 담당자를 대상으로 생물테러 대비 교육을 마련해 의료기관과 보건소의 유기적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생물테러 대응, 감염병의 예방과 치료, 확산 방지 등 효율적인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도내 보건소 검사요원의 검사능력을 향상시키고, 기관간 네트워크를 강화시킴으로써 도민의 건강보호를 최우선으로 각종 감염병과 집단 식중독 발생 등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