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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생물(기생충) 구제사업 추진

2018.03.23 16:50:00

올해 유해생물 구제사업 모니터링 어가 모집

경상남도청 [더데일리뉴스]경남도 수산기술사업소는 유해생물(기생충)의 효율적인 구제를 통한 지속가능한 어장 환경 조성 및 어업인의 소득향상을 위해 ‘유해생물(기생충) 구제사업’을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수산기술사업소에서는 주기적인 모니터링으로 기생충성 질병의 발생 동향 파악 및 질병확산의 선제적 대응을 위해 올해 ‘유해생물(기생충) 구제사업’ 신청을 오는 30일까지 수산기술사업소 및 양식어장 관할 사무소에서 받는다.

신청대상은 수산업법에 따른 어업 면허·허가를 취득하고, 현재 넙치, 조피볼락 양식을 하고 있으며, 방역교육 이수 및 어업경영체 등록을 한 어업인이다.

신청방법은 해당 수산기술사업소 및 양식어장 관할 사무소에 구비서류(어업권 원부등본, 행사계약서)를 지참해 방문 신청하면 된다.

사업자로 선정되면 해당 기관에서 5월에서 10월까지 매월 양식어장을 방문해 기생충 조사를 실시하며, 기생충(아가미흡충, 트리코디나충 등) 감염에 의한 폐사 또는 피해가 우려되는 양식장에 기생충 구제 약품(수산용 포르말린, 수산용 프라지콴텔)을 최대 5회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

정영권 경남도 수산기술사업소장은 “수산기술사업소의 주기적인 양식장 방역 예찰 과 더불어 어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로 적극적인 수산생물 질병 관리를 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유해생물(기생충) 구제사업’은 2013년도부터 추진돼 현재까지 총 사업비 3억 1500만 원으로 도내 358개 어가에 수산용 포르말린 30,422ℓ, 수산용 프라지콴텔 1,692㎏을 지원했다.

윤용현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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