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혈압·당뇨’ 제대로 알고 관리한다!
2018.03.26 08:55:00
매주 화요일 ‘고혈압·당뇨 교실’ 운영

고혈압·당뇨 교실 모습 [더데일리뉴스]‘2016년 지역사회 건강통계’에 따르면 금천구민 60대 중 45.4%가 고혈압, 18.8%가 당뇨 질환을 가지고 있다.
이 수치는 서울시 평균(고혈압 42.3%, 당뇨병 17.8%)보다 높은 수준이다.
이에, 금천구가 보건소 4층 보건교육실에서 예방와 관리가 필요한 주민을 대상으로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에 ‘고혈압·당뇨 교실’을 진행한다.
교육은 질환별로 ‘질환이해’, ‘영양관리’, ‘운동관리’ 3단계로 구성돼 있으며, 각 분야별 전문가를 초빙해 운영한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 누구나 보건소 건강증진과(5층) 방문 또는 유선으로 신청 가능하며 교육비는 무료다.
교육에 참여하는 주민들은 시작 전 ‘혈압 및 혈당’을 측정하고 본인의 수치를 기록할 수 있도록 건강관리수첩을 받는다.
전문가를 통해 자신의 상태와 궁금한 사항들을 상담 받을 수도 있다.
또, 평일 교육 참여가 어려운 주민을 위해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오전 10시 금나래아트홀 평생학습관 제2강의실에서도 동일한 교육을 진행된다.
김미정 건강관리팀장은 “고혈압, 당뇨병은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며 본인 관리에 따라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는 만성질환이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자신의 혈압과 혈당 수준을 파악하고 식사나 운동을 스스로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