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산업 멀티인력양성교육 통한 지역일꾼 양성 ‘박차’
2018.03.26 08:33:00
지난해 식품산업 멀티인력양성교육 모습 [더데일리뉴스]충북 괴산군이 고용노동부 주관 2018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으로 추진하는 ‘식품산업 멀티인력 양성교육’을 오는 5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26일 군에 따르면 중원대학교 산학협력단 및 괴산군 일자리 종합지원센터와 함께 운영하는 이번 교육은 괴산군내(타지역 불가) 식품산업분야에 취업을 원하는 청년 및 중장년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하는 취업연계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오는 5월 14일부터 6월 5일까지 16일간(주 5일 / 일 5시간) 운영되는 이번 교육은 △식품생산공정 및 산업전망 △식품관련업체 현장실습 △지게차 면허취득교육 △식품관련업체 기업탐방 △직업소양교육 및 이력서, 자기소개서 작성 등의 과정으로 구성 진행된다.
특히, 교육생에게는 △교육비 전액 지원 △수료 후 취업알선 △3톤 미만 지게차 면허취득 지원 등의 특전이 주어진다.
군은 괴산군 일자리종합 지원센터와 협력망을 구축하고 교육 수료생 전원에 대해 관내 기업에 취업을 연계해 준다는 방침이다.
교육생 모집인원은 20명이며, 신청 희망자는 오는 5월 8일까지 중원대학교 산학협력단으로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교육생은 서류전형과 면접을 통해 취업의지가 높은 신청자 우선으로 선발된다.
군 관계자는 “지역민들에게 양질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산업 특성에 맞는 맞춤형 식품산업 멀티인력 양성을 통해 관내 기업체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미취업자에게는 더 많은 취업 기회가 주어지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2018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은 괴산군이 지난해 지역일자리 목표공시제 대상에서 우수상 수상에 따른 인센티브사업으로, 지난해에 이어 2년간 추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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