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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성공 개최 청소년이 앞장

2018.03.26 11:09:00

2023 새만금 잼버리 성공 개최·도내 청소년 활동 저변 확대 초석 마련

전라북도 [더데일리뉴스]전북도내 청소년 대표 기관·단체들이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성공개최를 적극 협력한다.

전북도에 따르면 26일 송하진 도지사, 김윤덕 한국스카우트전북연맹장, 양해관 국립청소년농생명센터원장, 김경희 전라북도청소년단체협의회장, 김정현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 전북지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도청에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세계스카우트잼버리가 전 세계 지구촌 청소년의 축제인 만큼, 2023 세계스카우트잼버리를 계기로 지역 청소년들이 세계속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과 교류 등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 주요내용은 ▲전라북도는 홍보물 제공 등 행정 지원, ▲한국스카우트전북연맹은 스카우트 정보공유와 관련 교육 지원, ▲청소년 기관·단체는 잼버리 홍보 및 체험프로그램 운영 등을 상호 협력하고 지원하는 내용이 담겨져 있다.

협약식에 참석한 송하진 도지사는 “도내 청소년 대표 기관·단체의 참여가 잼버리 성공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지역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역량을 모으고 관계기관과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협약식에 참석한 국립청소년농생명센터는 여가부 산하 청소년특화시설로 연간 6만명 정도가 방문하며, 전라북도청소년단체협의회 13개 단체,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 전북지부는 33개 단체가 회원에 가입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전북도·한국스카우트전북연맹은 앞으로 2023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인지도 제고 및 성공개최 지원을 위해 관광·교통·음식 등 관계기관과 릴레이 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변정우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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