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학생교육 강화
2018.03.26 13:52:00
생물권보전지역 학생교육사업 현장 [더데일리뉴스]고창군이 행정구역 전체가 생물권보전지역임을 널리 알리고 학생들의 이해를 돕고자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26일 군에 따르면 관내 초·중·고 41개교를 대상으로 사업신청을 받은 결과 11개 학교가 신청해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고창군의 5개 핵심구역을 중심으로 현장체험활동, 환경정화활동, 각종 공모전 개최 등 다양한 사업을 학교 자체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군이 지난 2014년부터 매년 추진하고 있는 교육사업은 학생들에게 고창생물권보전지역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좋은 계기가 되고 있으며 학교별 자체교육과 학생동아리 등을 통해 지속적인 생태보전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5개 핵심구역을 중심으로 생태체험활동, 고창생물권보전지역 관련 UCC와 동영상제작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고창군의 우수성을 알리는 좋은 학습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교육은 미래 고창을 이끌어 갈 학생들에게 지역의 우수한 자연 생태환경과 문화의 다양성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학생들이 생물권보전지역을 정확히 이해할 수 있어 학교에서도 호응이 높다.
군은 지난해 학생교육사업을 추진하면서 1개교가 유네스코 학교에 가입했으며, 현재 8개 학교가 유네스코 학교로 가입돼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학생교육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고창생물권보전지역에 대한 가치를 이해하고 자부심도 가지며 우수한 자연환경과 역사·문화적 가치를 인정받은 우리 군을 제대로 알아 갈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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