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농가 경영안정 도모를 위한 송아지생산 안정사업 추진
2018.03.26 14:31:00
김제시 [더데일리뉴스]김제시는 수입개방 등 여건 변화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송아지 생산 기반을 유지하기 위해 오는 5월말까지 전주김제완주축협 김제지점, 전북한우협동조합을 통해 2018년 송아지생산 안정사업 계약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송아지생산 안정사업은 가축시장에서 거래되는 송아지 평균 거래가격이 안정 기준가격보다 떨어진 경우 그 차액을 보전해주는 사업이며, 계약암소 1두당 2만원의 가입부담금 중 신청대상인 한우 암소농가는 한 마리당 1만원의 부담금을 내며 김제시도 사업추진을 위해 도비 등 총 59,0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1두당 1만원의 부담금을 지원한다.
사업 및 가입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전주김제완주축협 김제지점, 전북한우협동조합로 하면 된다.
김제시 관계자는“ 금번 사업을 통해 DDA, FTA 등 쇠고기 수입개방 대응 및 한우번식농가의 송아지 재생산, 적정사육두수 유지와 경영 안정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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