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내 묵은 때 씻어내고 명품 벚꽃길 함께 만들어요!!
2018.03.26 14:34:00
백구면 민·관 합동 새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 전개

새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 기념 촬영 [더데일리뉴스]백구면은 본격적인 상춘시즌을 맞아 백구면 일대의 벚꽃길을 찾는 관광객에게 깨끗한 이미지를 심어주고자 26일 국도 26호선 구간에서 2018년 새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새마을부녀회와 면사무소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들은 해당 구간에서 겨우내 묵은 각종 쓰레기와 장기간 방치된 영농폐기물 등 숨은 쓰레기를 일제히 수거하고 도로 미관을 해치는 불법 현수막을 제거하는 등 깨끗하고 활기찬 백구면 만들기에 앞장섰다.
이번 환경정화활동에 발 벗고 나선 새마을 부녀회는 평소 저소득층 김장 담아주기, 김제사랑장학금 기탁, 지역 어르신을 위한 경로잔치 참여, 청소년 선도 캠페인 참여 등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백구면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솔선수범하는 단체이다.
이날 송연순 부녀회장은“바쁜 중에 참여한 많은 회원들의 손길로 백구면의 자랑거리인 벚꽃길이 깨끗해져서 기쁘다”며 “우리 삶의 터전인 만큼 애정을 가지고 둘러보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 앞장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정관주 백구면장은“변함없는 새마을부녀회의 솔선수범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청결활동을 전개해 깨끗하고 쾌적한 백구면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