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질우수제품 전시회 성황리에 마쳐
2018.03.26 16:59:00
인천광역시 [더데일리뉴스]인천광역시가 관내 중소기업의 품질우수제품 및 우수기업의 국내·외 판로확대에 두 팔을 걷었다.
인천광역시는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한 ‘제28회 서울국제소싱페어(SIPREMIUM 2018)’에서 인천시 중소기업 제품의 품질 및 기술성이 우수함을 알렸다.
시는 이번 전시회에 인천지역 품질우수제품 및 우수기업의 국내·외 판로 확대를 위해 총사업비 7천만을 투입해 ㈜미로 등 24개사를 지원했다.
총 500개사가 참가해 국내 최대 규모로 개최된 이번 전시회에서 ‘인천광역시 품질우수제품 전시관’은 24개 부스로 운영해 선물용품, 사무·주방용품, 기능성 화장품 등을 선보였다.
이번 전시회에 참가한 한 중소기업 대표는 “인천시에서 주최한 전시·판매전 등에 참가해 제품 홍보 및 판로에 많은 도움이 됐으며, 이번 전시회는 2018년 소비재시장의 트렌드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인천광역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전시회 지원을 통해 인천의 품질우수 및 우수기업제품의 우수성을 알림과 동시에 신규 품질우수제품도 대거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품질우수제품 지정제도는 품질이 우수한 공산품·생활소비재를 ‘인천QR인증’으로 지정해 기술개발 촉진 및 판로개척을 지원하는 제도이며, 인천광역시는 품질우수제품 판로 개척을 위해 동 사업을 2011년부터 시작해 지난해까지 202개사, 5억 4천만원을 지원했다.
아울러, 인천광역시는 동 사업 외에 사드피해기업 및 신세계 백화점 특별판매전, 코스트코 전시·홍보전, 공공기관 구매상담회 등 중소기업 수호천사 역할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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